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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이혼전문변호사가 있을지 모르죠 근데 이제 이렇게 만나면서 그러니까 정말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요즘 기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없다. 보니 기도하신다고 했잖아요. 뭐 사실 기도를 얼마큼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뭐 기도하신다고 하니까 저는 뭔가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느낌 그니까 정말 기도하는 사람이 없고 서울 한복판에도 참 이게 청년들의 어떤 기도하는 목소리가 많이 그리지 않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좀 있다. 보니 쫌 저조차도 사실은 많이 흔들리게 되더라고요. 기도를 통해서 이 세상 밖에 결국에는 이제 빛을 발 밝혀야 되는데 그게 사실은 되게 어려운 상황인 거죠. 그래서 사실은 좀 되게 고민이에요. 그렇게 기도하고, 살아가는 게 정말 쉽지 않은 거구나 하나님과 내가 소통하는 것 자체가 정말 쉽지 않은 거군요. 이게 어떤 기도하고, 무언가 사업들 같이 하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 좋은데 그러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은 그런 결국엔 강남이나 그런 데도 가야 열심히 그런 것들을 만날 수가 있는 거구나 그런 곳을 가기 전까지는 사실은 이제 무언가 크게 어떤 기대하면서 기도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죠. 예전에 광역교에 갔을 때도 엄청 기도하면서 가는 학생들이 그니까 사람들 많지만 또 그렇진 않아요. 또 그런 곳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그런 곳을 가는 것보다 하데 뭐 사실 모르겠어요. 어떤 길로 제가 가는 게 하나께서 원하시는지 정말 금일한 마음을 가지고 순복음 노원교회에 가는 게 맞는 건지 되게 고민이에요. 어떤 공동체를 내가 선택하느냐도 되게 중요한 거잖아요. 그까 되게 조심스러운 거죠. 사실은 되게 조심스럽고 어떻게 쫌 가야 될지가 되게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거다 보니까, 사실은 되게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환경을 제대로 선택하는 게 내 신앙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거다 보니까, 환경을 내가 어떻게 선택하느냐 어떤 환경을 내가 만들고 선택하느냐가 내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한 건데 사실 좀 되게 고민인 거죠. 그거를 제대로 바라보는 게 맞을까? 그런 청년들이 있는 곳에 가는 게 맞을까? 그런 꿈들과 비전들이 있는 곳에 가는 게 맞을까? 그니까 일단 기도해보려고요. 하나님께 여기 순복원 노원 교회가 맞는가 제가 생각한 것들과 너무 다르다 그런 교회에 있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내가 만나고 교제하고 싶은 게 있다. 그런 신앙적으로 정말 기도하고, 하는 사람들을 보려면은 결국에는 그런 강남이나 큰 교회 가야 되는 것 아닌가 물론 기대심이 있겠죠. 그 기대도 결국에는 나중에 산산 조각이 나겠죠. 응 산산 조각이 나고 결국에는 방황 그까 도대체 어디로 가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사업도 진짜 저는 이제 확실히 응답을 받잖아요. 기다리라고 하나님께 해주신다고 근데 이 이혼전문변호사에 대해서 결국에는제 하느님께서 이제 해야 될 기도를 주셨는데 내가 지금 어디 기도로 가야 되냐 이게 해결이 되고, 질서 내에서 내가 사냥할 때 하나님께 사업에 대해서 이렇게 길을 떨어주실까 라는 어떤 기대감도 있고 그렇게 생각이 들긴 해요. 하나님께서 먼저 하라고 하신 게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이공체들과 좀 소통하고 만나는 어떤 과정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니까 이제 어떤 사교성 사람들과 좀 만나는 게 필요하니까 그렇게 좀 생각이 들고 사람들과 다양하게 이제 소통하는 게 좀 필요하겠다. 이제 그런 어떤 시점이니까. 그런 상황이니까. 이제 되게 고민이 많이 들긴 합니다. 어떤 교회로 가는 게 맞을까? 어떤 교회로 가는 게 맞을까? 그런 식으로 사실은 소통이 좀 쉽지 않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결국에는 하나님과 내가 같이 교제하면서 살아가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어떻게 맺느냐까 내 인생이 더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그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런 마케팅 자체에서도 정말 중요한 어떤 개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니까 이제 그런 것들 토대로 어떤 식으로 전략을 짜는지가 정말 훌륭한 어떤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일단 오늘은 한 저녁쯤에 이렇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오늘 밤쯤에 이런 식으로 대화를 좀 나눠보려고 하는데 일단 제가 좀 크게 느낀 게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해야 좀 더 이제 이 마케팅 전략을 짤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공부해 봤는데 확실히 이제 마케팅 MBA 45 이 책이란 이 책 자체는 되게 훌륭합니다. 그니까 정말 개념을 쉽게 설명을 했어요. 다만 이제 요약된 내용이 너무나 많아서 실제로 이런 것들을 개념들을 좀 이해하기는 좀 어려운 점이 있어요. 간단하게 좀 흡수를 할 수 있는 건 좋은데 너무 생략되고 요약된기도 너무 많다 뭐 예를 들면, 스틱이란 책만 하더라도 너무 요약됐거든요. 너무 요약돼서 이제 실제로 이거를 관련 사례들도 보면서 이해도를 높여야 되는데 그게 안 된다는 거죠. 책 자체가 그까 이렇게 좀 그래도 중요한 책들의 경우에는 그런 책들을 좀 읽어봐야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전략이 돼서 공부를 하는 거 천천히 이제 여러 책들 경영 관련된 책들 읽어 나가면서 이제 공부해 나가는 거예요. 전략은 이렇게 짜야 되구나 경영은렇게 마케팅은 이렇게 짜야겠구나 이런 것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이제 어쨌든 이런 어떤 전략들을 공부해 나가면서 저도 이제 여러 가지 이제 어떤 식으로 사업을 해야 될지 그런 연습을 좀 하고 있어요. 그래서 분명하게 제가 얘기할 수 있는 거는 이 책을 읽고 그거에 대해서 꾸준하게 이제 그렇게 구상을 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 사업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거는 구상력이다. 그래서 어떻게 구상을 하느냐 그거는 이제 그런 거라 생각해요. 무에서 유로 창조하는 건 절대 쉽지가 않아요. 근데 유에서 유로 창조하는 거는 쉽죠 왜냐 조합이거든요. 창조라는 거는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조합인 거거든요. 네 그래서 조합적인 삶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이제 기존에 있었던 책들을 내가 보고 그거를 가지고 연결해 보는 거예요. 연결하면서 그렇게 구상을 해 나가는 거죠. 그래서 이제 사업을 하면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결국 그런 부분인 것 같아요. 그니까 이게 이번에 제가 기도하면서 정말 중요한 게 믿음이라 게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너희들은 믿음이 뭐라고 생각하냐? 믿음이라는 게 어떤 나 내가 생각할 때 그리고 내가 성경을 통해서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그렇게 배웠다 이 믿음이라는 게 믿음이라는 거는 쉽게 말하면, 받침대다 받침대 그니까 믿음만 있는다고 해서 응답이 되 게 아니다. 응답이 되기 위해서는 믿음과 이 기다림이라는 요소가 같이 있어야 된다. 그런 부분 통해서 그니까 정말 끝까지 믿는 거죠. 근데 순서가 너무나도 많이 잘못됐다는 거지 그까 더구나 기도하지 않는 청년들이 우리나라의 어떤 기도하는 목소리가 청년 기도하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들리지가 않는다. 그까 이거는 약간 좀 그런 점에서 좀 마음이 아프지 기도하는 청년들이 없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우리가 교회를 가더라도 정말 기도하는 청년들이 과연 몇이나 되냐 이거야. 대부분 다 어른들이지 집사님들 권사님들이 많지 기도하는 청년들 나이 어린 10대 20대가 과연 얼마나 되냐 이거야. 그까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지 솔직히 금요천하 때 우리가 교회를 가면은 금요철학 금요 귀도회에 가면은 과연 청년들이 얼마나 있냐 이거야. 시간대에 어떤 홍대 아니면 건대 그럼 번화 거리 클럽 그런 데 가겠지 기도 뭐하러 하겠냐 이거야. 일요일 날 주 황금기야 주말 시간에 특히나 오전 시간에 어디 야외를 나가면은 정말 즐겁게 놀 수 있는데, 시간대 교회를 간다 그냥 예배 강당에 앉아서 설교 말씀을 꿈벅꿈벅하면서 듣는다는 것 자체가 사실 20대 10대 20대 청년들한테는 얼말나 괴로운 거겠어 시간대 나가서 놀고 싶겠지 나라도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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